제목횡성에서의 학생회 수련회2015-06-08 21:26작성자관리자지나간 시간은 늘 그리운 법이지요. 그 때 그 시절 함께했던 학생들과 식사 준비를 위해 수고하셨던 여선교회 성도님들...은헤롭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목록 이전장호원에서의 학생회 수련회관리자2015-06-08다음주일학생들의 다양한 표정관리자2015-06-01 Powered by Mang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