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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지나온 발자취

현재 초대방주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정치일 목사는 1985년 6월부터 1990년 9월까지 필리핀에서 신학대학원생의 신분으로 선교사역에 헌신, 1988년 필리핀 바귀오 산악지대 깐까나이 부족을 대상으로 원주민 교회를 개척 “라뭇”교회를 설립하여 교회를 건축하며 부르신 하나님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해 오다가, 1990년초 기도하던 중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같은 해 9월 말경 귀국 교회를 개척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1. 1991년 4월 6일 인천 남동구 만수5동 922-2호 소재 지하 60평 개척, 가족과 함께 첫 예배를 드림으로 초대방주교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2. 성도들의 기도와 열심있는 전도헌신으로 부흥성장한 초대방주교회는 60평 지하교회가 비좁아 이전을 위해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던 중, 1995년 11월 6일 인천 남동구 만수동 소재 동창빌딩 4층 120평으로 부흥확장 이전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3. 이전 후 잠시의 시련을 겪은 교회와 정치일 목사는 교회의 회복을 위해 새벽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던 중, 전적인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1999년 12월 현 소재지 (인천 남동구 수산동 370-3번지 대지 140평)를 매입 성전 및 교육관 건축을 시작 이듬해인 2000년 5월 13일 아담한 전원교회를 완공, 입당예배를 드리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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