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랫만에 야외로 나가 예배를 드렸습니다. 장소는 강화도쪽 승마공원이었습니다. 주소에 "산"자를 붙여 문자를 보내 드렸어야 하는건데 "산"자를 생략하고 보내드린 관계로 몇몇 성도님들 차량들이 논 한복판에 가게 되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습니다. 은혜롭고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늦게 도착한 성도님들과 행사 사진등을 올리질 못했습니다. 사진 촬영: 김정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