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영학 집사님이 정성껏 가꾸시는 뒷 뜰 텃밭 과 원두막 주변이 달라졌습니다. 한참 가물 때는 잎이 타 들어가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정성의 손길로 이렇듯 이제는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