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일부터 시작된 연휴로 인해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한 성도님들이 계셨지만, 함께 나누는 음식은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남았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사진 속에 숨겨진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담에는 꼭 앵글속에 담아 드릴것이라 믿어봅니다. 사진촬영: 김정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