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기도제목 ※ 익산기독교협회

익산시 왕궁면에 '이슬람 할랄식품' 공장을 약 50만평을 짖습니다. 이것을 정부에서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공장만 짓는 것이 아닙니다. 공장을 짓는 동시에 무슬림 사원과 무슬림병원, 무슬림학교, 무슬림 아파트 등, 이슬람 사람들을 위해 엄청난 대규모의 단지를 짓고, 익산에 있다고 하여 익산 사람들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을 지은 후,  해외에 있는 이슬람 사람들을 고용 한다고 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대한민국이 이슬람화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앞으로  이 단지가 익산에 만들어지면,대한민국이 이슬람화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래서  전북 기독교계가 초비상으로 들어 갔지만 역부족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에 대규모로 이슬람 사람들이 들어오면 엄청난 피해를 입게될 사람들은 대한민국 여성들입니다. 이슬람 교리에,  여성을 강간하는 것을 죄악으로 여기지 않고, 아내는 4명까지 만들수 있으며, 이슬람 사람들이 본국에 본처를 놔두고 한국에서 총각 행세를 해도 막을 길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아내가 잘못을 하면 구타도 가능하고, 이혼하자고 하면 막을길이 없다고 합니다. 이슬람사람들의 이런 속셈을 모르고 대한민국 여성들이 결혼하면  결국  피해는 한국여성들이 보는 것입니다.

이슬람 남편따라 남편 나라에 갔다가 성매매로 팔려가서 평생빠져 나오지 못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할랄공장 추진이 무산 되도록 서명하시고, 기도해주십시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내 지역,  너의 지역 따질 때가 아닙니다. 익산에서 이슬람들이 정착해 버린다면 다른 지역도 피해를 입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이슬람화되면 우리 한국도 최근 IS 피해를 입었던 프랑스 파리 처럼 테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꼭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익산 기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