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갈 때 5년마다 만나자 약속을 했는데, 각자에게 주어진 사역으로 인해 마음뿐 그리 쉽게 만나지지를 않습니다. 친구라는 이름은 언제 들어도, 또 불러봐도 참 좋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갈 때 5년마다 만나자 약속을 했는데, 각자에게 주어진 사역으로 인해 마음뿐 그리 쉽게 만나지지를 않습니다. 친구라는 이름은 언제 들어도, 또 불러봐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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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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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랜친구 | 정치일 | 2015.06.06 |
4 | APTS 쥬빌리 행사 | 정치일 | 2015.06.06 |
3 | 앵두 | 정치일 | 2015.05.29 |
2 | 30년 지기 | 정치일 | 201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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