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현관으로 길을 잃고 찾아 들었던 오목눈이가 이 둥우리에서 이소한 새끼였던거 같습니다. 교육관 앞 동백나무잎새 사이에 이렇듯 둥우리를 만들고 번식해 나간 것을 전혀 알아 차리지를 못했습니다. 이번까지 이 동백나무에서 오목눈이들의 네번째 번식이 이뤄졌습니다.
교회 현관으로 길을 잃고 찾아 들었던 오목눈이가 이 둥우리에서 이소한 새끼였던거 같습니다. 교육관 앞 동백나무잎새 사이에 이렇듯 둥우리를 만들고 번식해 나간 것을 전혀 알아 차리지를 못했습니다. 이번까지 이 동백나무에서 오목눈이들의 네번째 번식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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