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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 필요한 지침

제7과 교회의 직분

관리자 2016.05.03 10:03 조회 수 : 81

    우리가 교회의 직분에 대해서 알아 보기 전에 먼저 염두에 둘 것이 있습니다. 즉, 교회 안에서의 직분맡음을 어떤 차등 계급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직분은 하나님의 일을 좀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세운 직책입니다. 교회의 직분은 사람의 몸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지체로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 몸의 지체에 있어서 더 귀하고 덜 귀한 것이 없듯이 교회의 직분도 이와 같습니다.

1. 목사 (디모데전서 3:1-7)

2. 전도사 (디모데전서 3:1-7)

3. 장로 (디모데전서 3:1-7)

4. 권사

5. 집사 (디모데전서 3:8-13)

6. 구역장 및 권찰 (디모데전서 3:8-13)

   * 구역 예배 생활에 있어서 주의할 점
    1) 사람을 보는 신앙생활은 위험합니다.
    2) 말은 서로 조심하되 덕이 안되는 언행은 삼가합니다.
    3) 금전거래를 함으로 불편한 관계를 만들지 않습니다.
    4)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5) 존경과 사랑은 먼저 함으로 덕을 세웁니다.
    6) 억지로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으로 봉사합니다.
    7) 먼저 가정에서부터 의무를 다하고 본이 되는 생활을 합니다.
    8) 모든 일은 사람에게가 아니라 하나님께 하듯 합니다.

7. 기타 (각 기관의 기관장 등)
    그 외에도 여러 직분이 있습니다. 각 기관의 기관장을 비롯해서 주일학생을 가르치는 주교사가 있고, 학생회 지도교사, 청년회 지도교사 그리고 성가대원이 있으며, 지휘자, 반주자 등이 있습니다.

** 과   제 **
1. 디모데전서 5장 8절을 외웁니다.
    "누구든지 자기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 보다 더 악한 자니라"
2. 하루 일과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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